2008년 06월 05일
전생운을 보았습니다.
http://fortune4.fortune.naver.com/service/free_unse/beforelife.asp
술친구에서 술웬수로 도약한 커플 민가넷 옹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네이버에서 재미있는 걸 서비스 해주네요. 전생운이라.
뭐, 이런 운세나 전생운에는 강하지만, 실제 현실은 시궁창이라 별로 믿지 않습니다 -_-)v-~
그래서 대충 재미있는 거 나오나 싶어서 이름하고 음력 생년월일 때려넣어봤는데,
※ (수오)님의 전생운 입니다.
쥐가 변하여 봉황이 되었으니 두뇌가 총명하고 마음이 정직하여 만나는 사람마다 존경심을 갖는 것입니다. 원래 마음가짐이 높아 이상향을 추구하고 뜻하는 바가 원대하여 두루 미치지 않은바가 없으니 능히 군자의 풍모를 갖추었고, 늠름하여 속이 좁지 않으니 실수하지 않습니다.
생각이 크니 일을 크게 벌이지만 초년에는 용두사미라, 머리만 있고 꼬리는 없기 쉬우며 14~5세에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지만 25~4세엔 시기와 질투를 받게 되니 실망할 일이 생기지만 33~4세에 기쁜 일이 생기니 영화로움이 무궁 할 것이고, 57~8세에는 가히 크게 횡재할 것입니다.
인간의 뜻하는 바가 하늘에 있을지라도 인간은 땅에서 살아야 할 것이니 뜻이 크다고 하여도 항상 현실을 직시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분명 많은 재물과 명예를 얻을 것이니 만인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남의 어려움을 내 몸 돌보듯 도와주는 착한 성품이니 사람들마다 좋아하고 그 뜻이 세상에 두루 미치면 만인의 존경을 받는 생애를 누리게 됩니다.

아, 전 언제나 운세가 좋게 나오기 때문에
두뇌가 총명하다느니 마음이 정직하여 만나는 사람마다 존경심을 갖는다느니,
원래 마음가짐이 높아 이상향을 추구하고 뜻하는 바가 원대하여 두루 미치지 않은바가 없다느니,
능히 군자의 풍모를 갖추었고, 늠름하여 속이 좁지 않으니 실수하지 않는다느니 하는 거,
사실 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야 임마)
…… 근데 왜 하고 많은 중에 쥐야 하필.
게다가 쥐에서 봉황이면 포유류가 조류가 된 셈……

나는 진화를 초월한 남자다 =_=
허허허…… -_-)v-~
# by | 2008/06/05 10:07 | 答 / 물어보면 답하고 | 트랙백(1)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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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생운을 봤습니다.
돼지가 변하여 앵무새가 된 것이니 용모가 빼어나고 단정하며 수려함을 갖췄으니 많은 사람이 부러워하는 격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능히 그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자존심이 강하고, 혹시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임기응변의 재주가 남다르니 일을 무사히 성사 시키고 마는 성품입니다. 언변이 출중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설득력이 있고 높은 재주를 겸했으니 통하지 않는 게 없습니다. 평소에 말이 없으나 누구에게나 허물없으니 만사형통입니다. 어려서 잔......more
결국 스스로 봉황이 되기를 포기했으니까요.
안 그랬으면 정말로 같은 놈 된 기분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ㄱ-
그래도 요즘 이 형아가 자제해서 또 깔까봐 리플도 일부러 안 달아주고 하잖니.
....포스팅 안했습니다..(...)